사경회 일자 2010-08-03
사경회 카테고리 2010년 사경회
사경회 목사 송용조목사
첨부파일 2010_YANGGU_3.mp3



제3강
성령의 인격과 사역(2)
요한복음 14:16-17


제53문 성령에 관하여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답 첫째,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그분은 또한 나에게도 주어져서 나로 하여금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은덕에 참여하게 하며 나를 위로하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께 관하여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고 묻는 것은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질문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격과 그의 구속 적용 사역에 관하여 살펴보고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것과 모순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백성 안에서 일하시고 계신 성령의 사역에 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신 그리스도의 영의 사역(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그 영광의 몸으로는 하늘에 계시지만, 그의 신성과 위엄과 은혜와 성령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이요 성령은 제3위로서 위격의 구별은 있지만 자기 백성 안에 계시며 역사하심에 있어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령의 사역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령의 구원 사역 없이는 아무도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했던 바울도 성령에 관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구원의 복되고 영광스러운 사실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고전 2:9-14 참조).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시인할 수 없습니다(고전 12:3 참조). 성령으로 거듭나야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천국이 보여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성령께서만 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성령의 은사들에 대한 관심과 대화가 있고, 성령에 관한 교리가 점점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영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염려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구원 사역에 관한 바른 교리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성령의 어떤 특별한 은사나 어떤 신비한 체험만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구속 적용 사역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살피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않기 위해서, 믿는 자들을 속이지 않고 권면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성령의 사역에 관한 교리를 잘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사역에 관한 교리를 바로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령의 사역에 관하여 살펴보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보면 성령의 사역에 관해서 원만한 이해를 가지지 못하고 언제나 설교와 교인들의 개인적 경험에서 균형을 잃고 있음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삼위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각 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신약성경에 있는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보면, 그 서신들이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기록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삼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감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편지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벧전 1:2). 베드로는 우리의 구원이 성부의 선택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구속과, 성령의 성화 사역의 은혜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삼위의 다른 위들을 제쳐놓고 다른 한 위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예를 들면, 성자와 성령의 사역은 말하지 않고 성부의 주권적 선택만 강조하면 선택을 받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주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힘써 찾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선택되고 작정되었다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멸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에 관하여 말하지 않고 성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들과 우리가 마땅히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같이 균형을 잃어버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만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진지한 부르심과, 죄인들에 대한 진지한 초청과, 은혜의 약속과, 회개하라는 진지한 촉구와, 은혜의 방도들을 근실히 사용하라는 진지한 명령이 없는 것처럼 여깁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균형을 잃게 되고 자타를 해롭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성부와 성령의 사역은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만 설교하고 가르친다면, 사람들은 “나는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은 단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고, 나는 죄인이니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전부인 줄로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믿어야 하지만, 이렇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은 복음의 전부를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기만 하면 다 된다는 식으로 설교한다면, 성령의 사역으로 말미암는 성화, 곧 인격과 삶의 변화가 필요 없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변화가 없어도 믿기만 하면 다 된다는 것은 복음의 한 쪽 면만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책으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죗값을 그의 보혈로 다 치르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성령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죄의 능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속의 성취를 위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구속의 적용을 위해 성령으로 오셔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 주장은 성령의 사역을 망각하게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은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대속 사역을 믿을 뿐만 아니라, 성화의 은혜를 구하고,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할 것을 명령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경건한 삶을 살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의 삶 전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새 생명으로 사는 생활, 곧 성경적인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지만, 믿기만 하면 된다는 설교보다는 더 많은 내용의 설교와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사역만을 강조하면, 또 다른 잘못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내적 사역과 내적인 은혜의 표지와 단계들만 주목하고 외적으로 그리스도를 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내적인 사역만 구원의 근거로 의지하고, 우리 구원의 유일한 근거로서 우리 밖에 계신 그리스도를 향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구원의 유일한 근거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지하게 해주십니다. 성부 하나님의 은혜로운 성품과 선택의 강조 없이 또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의 공로와 은혜에 대한 강조 없이, 성령의 사역만 강조하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아니한 율법적이고 신비주의적 경향으로 기울어지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도록 이끌지 않고, 마치 우리의 내적 경험이 신앙생활의 궁극적 목표인 것처럼 가르치면, 사람들은 신비적 종교를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설교하지 않고 비성경적인 경험들만 설교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올바른 성경적 경험의 강조가 훼손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인이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사역에만 초점을 맞춘 자신의 경험만 믿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가 의지하는 그 경험조차도 올바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사역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지고 그 사역에 우리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성령의 사역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경험 중심이 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결과는 너무나 부족하고 일관성이 없고 죄로 혼합된 경험 때문에 믿음의 확신이 결여된 기독교를 만들어 자신의 종교로 신봉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경험하고 느끼는 것은 내일 느끼게 될 것과 꼭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나의 신앙이 나의 느낌에 근거된 것이라면 나의 확신은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느낌들은 일시적인 것이요 가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주권적이고 은혜로우신 선택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적 구속 사역과, 성령의 구속 적용 사역, 곧 성화에 관한 균형 있는 강조만이 참된 성경적 설교입니다. 삼위의 사역을 강조하고 주목하면서 동시에 이 삼위는 한 분 하나님이신 것과, 동일한 영광을 가지신 한 분이시요 한 목적을 가지신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삼위의 사역을 설교할 때, 한 분 하나님으로 설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격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계시는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요, 본체가 하나이시며,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십니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6문). 창조 사역은 성부 하나님께, 구속 사역은 성자 하나님께, 성화 사역은 성령 하나님께 돌리지만, 각 위의 사역에 삼위가 참여하여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구원에 대한 삼위의 사역을 균형 있게 강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에 있어서 성령의 구속 적용 사역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한 바른 이해는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해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를 균형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넷째로는, 오늘날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많은 혼란과 비성경적인 설교와 가르침과 책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는 성령의 불로 뜨거운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의 불로 뜨겁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은 성령이 아닌 인간이 조작한 영(man-made spirit)인 것과, 무질서와 혼란이 지배하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현상은 고린도교회가 성령의 은사와 은혜를 강조하였을 때 보여주었던 것과 비슷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의 몇 장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그들이 경험한 것을 기독교의 전부인양 치켜세웠으며,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경험이 하나님의 말씀의 분명한 가르침을 압도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입에 달고 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설교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사들을 어떻게 바로 사용해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것들을 가리면서 성령의 은사들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은사주의적, 오순절적 경향이 야기한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주류 교단들, 심지어 개혁파 교회들에까지 파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구원에 있어서 성령의 진정한 역할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교리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성령의 전이요, 성령의 은혜로만 살아있는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교회도 성령을 모시기는 하였지만,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진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신약교회에는 성령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교회 안에 계십니다. 성령님은 교회의 지체를 이루고 있는 각 신자 안에 계심으로 모든 신자들이 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약 교회의 신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특전인지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제자들과 함께 계시는 것보다 떠나서 다른 위로자인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성령의 보호와 가르침과 인도의 은혜를 받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그리스도께서 보내실 성령님은 또 다른 보혜사로서 우리 안에 계시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주셔서 영원히 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성령의 인격과 사역의 교리를 잘 배우고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만 영접하면 그들의 모든 필요는 충족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예수님만 영접하면 성령 없이도 예수님을 잘 믿고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그 구원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입혀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구속의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의 힘으로 회개하고 믿어 하나님과 화목케 되려 하는 자는 다 실패하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한 사람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한 사람도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주라 시인할 수 없고 그분을 주와 구주로 영접할 수 없으며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성령님을 믿습니까? 성령의 구속 적용 사역이 필요합니까? 복음을 확신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까? 우리는 스스로의 지능으로 회개하고 믿어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회심케 하시는 성령의 능력,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영접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고, 그리스도의 의(義)를 옷 입게 하며, 성화를 이루어갈 수 있게 해주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 안에 끝까지 머물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모든 면과 단계에서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믿고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한 분 하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 참 신자이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할 것이고, 구속자이신 성자를 사랑할 것이며, 사랑과 오래 참으심으로써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믿지 않으면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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