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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그의 흘리신 피를 마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믿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과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로써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며, 나아가서 그리스도 안에 또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신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에 더욱더 연합됨을 의미합니다. 비록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의 살 중의 살이요 그의 뼈 중의 뼈" 이며, 마치 우리 몸의 지체(肢體)들이 한 영혼에 의해 살고 다스림을 받는 것처럼, 우리도 한 성신에 의해서 영원히 살고 다스림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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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2일 오후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76문답: 김준범목사, 요한복음 6: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