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일자 2009-02-08 [오전예배] 성경본문 마태복음 6:24~34
설교목사 송용조목사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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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 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절: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절: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말씀요약 ----


      마태복음 6장 24절로 34절까지에 보면 두 가지 명령이 있고 한 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명령하신 명령이요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염려를 벗어버려라
      첫째로 명령하신 것은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이것은 어떤 걱정스러운 일을 만난 사람에게 찾아가서 말로 위로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사람은 걱정하는 사람의 걱정거리를 맡아줄 수도 없고 실제로 도와줄 힘도 없으면서 아무 효력도 없는 위로의 말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그와 같지 않습니다.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는 이 말 속에는 먹고 입는 것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약한 몸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세상적 삶 육신적 삶, 경제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우리의 여러 가지 가정생활과 사회생활 등, 이 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염려스러운 일들을 다 포함해서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피 공로를 힘입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명령하시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세상의 이런 저런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스트레스, 이런 것에 눌리지 말고 압도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압도당해서 사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권능을 믿고,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단순한 위로의 차원에서 하는 말씀이 아니고 마땅히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겨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한 명령입니다.
      모든 염려를 다 벗어버리라고 말씀하지만 아무리 벗고 싶어도 자꾸 걱정이 되고 염려가 되고 불안스럽고 두렵고 자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의식주에 대한 염려, 건강에 대한 염려,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염려, 생업에 따르는 염려가 많고, 정치 경제의 불안정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데 걱정거리는 다 있습니다. (요즘은 매체의 발달로 끔찍한 모든 일들이 안방까지 바로 전해지니까 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사실 옛날보다 지금이 살기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 나름대로 열심히 바로 할려고 애쓰고 있으니까 무슨 소리가 들려오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염려에 눌리지 말아라 눌려 살지 말아라 다 주님께 맡겨버려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려라 주님이 우리를 돌보신다 그랬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내가 사람들에게 소외당하고 고독하게 되면 어쩌나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전혀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아니하시면 사람도 나를 버릴 수 없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 1절 이하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죽음을 앞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 구원을 위하여 보내신 것과 내가 너희를 위해서 이룬 이 구원의 모든 은혜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내 영혼이 가서 살 곳, 또 장차 주님이 오실 때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입고 들어가서 살 그 아버지의 집, 영광스러운 집에는 거할 곳이 많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심판과 지옥 형벌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릴 때에 회개한 그 사형수에게 회개하고 주님께 자기의 구원을 부탁했을 때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고, 또한 요 5장 24절에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는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미래에 대한 염려도 버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 34절에 보면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일이 있으면 염려하라는 말입니다. 매일 하루 하루에 충실해서 살아가려고 하면 다른 불필요한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이 명령을 오늘 본문에 보면 25절, 31절, 3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번만 아니라 삼중으로 염려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 4장 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기도로 아뢰고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염려를 벗어버려야 하는 이유
      염려를 하지 말고 벗어버려야 할 것으로 말씀하신 것은 염려는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염려한다고 사람이 자기 생명을 일각이라도 연장시킬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합니다. 염려는 우리의 눈을 가려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공급하신 그 은혜도 잊어버리게 하고, 공급해 주실 은혜를 의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근심과 염려는 우리의 신령한 눈과 귀를 가려버립니다. 염려는 불확실한 미래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염려는 우리의 영적 삶을 실패하게 하고, 우리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고, 우리의 신체도 망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으로는 채울 수가 없습니다. 또한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도록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각지 않고 사람도 배려하지 않고 밤낮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걱정도 많이 하고 근심도 많이 해서 우울증도 걸리고 치매도 걸리게 됩니다. 사람은 지으신 바대로 바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두 번째 명령은 ‘하라는 것’입니다. 염려는 하지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라는 이 말은 굉장히 넓고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 말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큰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는 크게 세 가지로 구별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으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섭리하십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하신 만물을 여전히 보존하고 다스려서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계획하신 것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서 행하는 것이나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으로 통치하십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권능의 왕국이라 표현합니다. 이 하나님의 권능의 왕국은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 가운데에 퍼져있습니다. 이 권세에서 벗어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하나는 은혜의 왕국입니다. 창조주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이 맨 처음 배반했습니다. 사탄은 천사와 같이 영적인 실존인데 그 자리에서 타락했습니다. 타락이라는 말은 반역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왕권을 인정하지 않고 불복하고 배반한 것입니다. 자기만 배반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시조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켜서 그들도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절대 왕권에 복종하면서 살도록 하지 않고 사탄이 거짓으로 꿰어 인간이 자기를 위해서 살도록 했습니다. 인간이 자기 위해서 사는 것은 사실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 안에는 사탄에게 속한 악한 나라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 밖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반역해서 자기들끼리 반역자들의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세상을 두면 그 결과는 심판 받고 멸망 받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약속하신 구주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반역한 인생을 그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반역한 죄와 그 죄의 값인 저주와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고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은 죄를 용서받고,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어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시요 하나님께 절대 복종하는 자리로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보내어주신 중보적 왕입니다. 마귀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가지고 오신 이 나라를 은혜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되고, 다시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지고 오시는 나라를 은혜의 왕국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고 반역한 인간들 가운데에 하나님의 왕권을 다시 회복시키는 이 구원의 은총을 가지고 오시기에 그리스도가 이루시는 이 나라를 은혜의 왕국이라고 말합니다. 이 은혜의 왕국은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들어갑니다. 이 은혜의 왕국에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버림받습니다. 이 은혜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 말씀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되어야 그 은혜의 왕국에 들어가게 되고, 이 은혜의 왕국의 백성과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가지고 오게 될 영광의 왕국, 영광의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영광 가운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섬기게 될 그 나라는 영광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에 은혜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은혜의 왕국에 들어 간 자라야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인정하거나 하지 않거나 간에 권능의 왕국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탄이 반역했어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 안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그의 보혈공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나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하나님의 의인데 이 의를 입어야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밀접하고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왕이 되도록 내 마음의 보좌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다스림을 받도록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에 복종하기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에게 순종해서 사는 이것을 다른 것보다 먼저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보혈공로 가운데서 날마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살고, 육신의 생각과 욕심과 모든 탐심, 즉 모든 우상과 근심과 염려를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왕이시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나를 책임지시고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선한 목자이되시니 다 주님께 맡기고, 나는 천국시민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도 이렇게 하고 직장생활도 이렇게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세 번째는 약속인데 이처럼 염려를 벗어버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란 무엇입니까? 먹고 마시고 살 집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몸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과 몸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 우리 육신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더해주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다스림을 잘 받아서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사람이 점점 되어 가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고 함께 하실 수 있고 귀하게 쓰실 수 있는 바르고 착한 사람, 바르고 착한 생활을 하는 이것이 목적입니다. 이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혜를 공급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원은 무한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자원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그 독생자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사랑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안주실 수 있겠습니까? 염려를 버리십시오. 탐심을 버리십시오. 재물 우상을 버리십시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 이런 것들 모두 버리십시오. 하나님 한 분 모시고 그분의 뜻을 따라 개인 생활도, 가정 생활도, 교회 생활도, 직장 생활도 하면 이 세상살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 끝나 떠날 때에는 천사들을 보내서 우리 영혼을 아브라함이 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실 것이요, 주님이 영광으로 오실 때에 우리의 몸도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시켜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여 그 영광의 나라에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며 영광돌리며 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심을 믿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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